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 교구, 성 요셉 성당
"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? 환난입니까? 역경입니까? 박해입니까? - 김준철 신부
"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" - 양현우 신부
사랑은 수고를 모른다 - 박광숙 수녀
꿈과 희망이 자라는 곳 - 오진숙 수녀
"예수님께서 가까이 가시어 그들과 함께 걸으셨다" - 홍현정 수녀
희망의 우물 만들기 - 이광심 수녀
늘 변함없으신 하느님
교회사와 문화
나눔의 기쁨 - 이천순
이것이 궁금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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