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글라데시 디나지푸르 교구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주교좌성당
신앙의 별을 따라 길을 떠나온 선교사들 - 김준철 신부
"내가 만일 너를 잊는다면 내 오른손이 말라 버리리라" - 양현우 신부
선택적인 가난의 삶 - 오선희 수녀
착한 이웃 - 김양석 선교사
"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" - 오동순 수녀
가난에서 피어나는 희망 - 이명숙 수녀
마다가스카르 - 김기례 수녀, 필리핀 - 정형준 신부
희망을 넘어 희망을 …
선교의 길
이것이 궁금해요
꾸준한 마음 - 김옥화
2024년 3~4월
2024년 1~2월
2023년 11~12월
2023년 9~10월
2023년 7~8월
2023년 5~6월
2023년 3~4월
2023년 1~2월
2022년 11~12월
2022년 9~10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