페루 카하마르카 교구 온유하신 예수님 본당
부활의 기쁜 소식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려야 - 김준철 신부
"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"(마태 9,17) - 김성현 신부
"그러나 자라게 하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"(1코린 3,6) - 안은주 수녀
"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"(요한 21,17) - 김승찬 신학생
캘거리의 인디언들과 함께 하는 삶 - 김은숙 수녀
콩나물처럼 쑥쑥 자라는 파드레 호세 아이들 - 김혜경 수녀
거리의 아이들과 함께 가는 길 - 김현수 수녀
일본 - 유근옥 수녀, 프랑스 - 민경아 수녀, 필리핀 - 이호숙, 유재수 수녀, 볼리비아 - 김동진 신부
부활의 체험
이것이 궁금해요
복음화 활동과 종교 간 대화
마음으로 계속되는 주님의 손길 - 박익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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